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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헬스원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 헬스원이 지난 4월 선보인 '슈퍼 아마란스'가 출시 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헬스원의 슈퍼 아마란스는 페루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100% 청정 원료이며 18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된 슈퍼푸드다. 세척과 스팀 과정을 통해 제조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포장을 지퍼 파우치 형태로 제작해 보관이 쉽다. 믹서기로 갈아서 가루형태로 두유, 우유, 요거트 등에 타서 섭취하면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