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PC제조사 에이서가 고성능 프리미엄 울트라북 ‘아스파이어(Aspire) S5-371’을 9일 출시했다.
에이서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이 탑재됐다. 에이서 고유의 디자인 패턴인 나노 임프린트(Nano Imprint)패턴이 들어가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신제품은 14.58mm의 얇은 두께와 배터리 포함 1.3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울트라북으로 13.3인치 풀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HD 그래픽스520을 탑재했다.
가격은 i5모델이 99만9000원, i7 모델이 12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