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115회예고’박형준,나해령이 정이연 다치게 한 걸로 알고 분노

2016-08-08 18:30
  • 글자크기 설정

KBS '내 마음의 꽃비' 115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15회에선 민승재(박형준 분)가 정꽃님(나해령 분)이 민혜주(정이연 분)를 다치게 한 것으로 알고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5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베이커리 카페의 진행 발표를 정꽃님이 맡은 것에 분노해 정꽃님을 쫓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민혜주는 병원에 입원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민덕수(민복기 분)는 정꽃님에게 “너 미쳤어? 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혜주를”이라고 소리친다. 정꽃님은 “저 진짜 아니에요. 억울하다고요”라고 말한다.

민혜주가 누워 있는 병실에서 민승재는 정꽃님에게 “정꽃님 씨! 사실입니까?”라고 추궁한다. 정꽃님은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민혜주는 “목격자도 있는데”라고 말한다. 정꽃님은 “확실히 보지도 못했으면서”라고 말하고 목격자라고 하는 여성은 “나는 확실히 봤어요”라고 말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5회는 10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