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훈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장은 "교통안전정책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관련 정책이 국가 정책 1순위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많은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 임채훈 소장은… 올해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를 이끌게 된 임채훈 소장은 25년 이상 삼성화재에서 근무한 정통 '보험맨'이다. 1967년 10월 1일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자동차 보상 전문가로 활약했다. 주요경력은 자동차 보상전략부장, 자동차 대물보상혁신부장,인천보상부장 등이다. 현재는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및 교통안전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삼성화재 "여름 휴가 즐기면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받으세요"불안감 커지는 은퇴생활… 저금리 여파 2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부진 #교통문화연구소 #교통안전정책 #삼성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