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37.1도…전북 14개 전 시·군에 폭염특보

2016-08-06 17:3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6일 전북 14개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완주의 낮 최고기온은 37.1도까지 치솟았다.

임실 35.4도, 정읍 35.1도, 무주 34.9도, 익산 34.7도, 남원 34.6도, 순창 34.2도, 전주 33.9도 등을 기록했다.
오후 5시 현재 순창과 남원, 전주 등 도내 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6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