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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오는 11일까지 최대 50% '바캉스 세일'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헤어, 보디, 마스크 팩 등의 제품이 절반 가격에 제공된다. ‘프로큐어 트리트먼트’ 시리즈, ‘미샤 쥬시팜 샤워젤·보디로션’ 등이 포함됐다.
‘모이스처 코팅 틴트’, ‘워터프루프 드로잉 아이펜슬’ 등 휴가지 필수 메이크업 제품들은 30%,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인 ‘초공진’ 라인과 베스트셀러인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등은 20% 할인된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휴가지에서 사용할 메이크업 제품과 더위에 지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제품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 기간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