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다날 쏘시오(대표 이상무)는 ‘아기모델 선발대회’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시작한지 보름 만의 성과다. 아기의 사진을 등록한 부모들이 SNS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홍보하면서 참가 등록 및 투표가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아기의 예쁜 모습을 뽐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쏘시오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신생아부터 만 7세 이하의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쏘시오 앱에 접속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관련기사다날, 선불 운영 대행 사업 추진에 '상승세'다날, 페이코인 상폐 유예 소식에 급등세 아기천사로 최종 선발된 아기는 쏘시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공유 #쏘시오 #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