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4일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통합상품사후관리시스템'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통합상품사후관리시스템은 판매한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상품성과, 유동성, 안정성, 금융시장, 이벤트를 비롯한 위험지표를 기준으로 상시 모니터링한다.관련기사미래에셋대우·삼성생명 등 내부거래 공시·최소자본 유지 등 금융규제미래에셋대우 MTS·HTS 접속 오류… 사측 "관련 보상 제공" #미래 #미래에셋 #미래에셋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