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R1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0일 메가박스의 ‘마운틴 시네마’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야외 영화관(해발 1,050m)’분야로 최종 공인 인증을 받았다. ‘마운틴 시네마’가 설치된 휘닉스파크 몽블랑 정상에서 메가박스 김진선 대표(왼쪽)는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오른쪽)으로부터 공식기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