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UHD는 TV보급률이 3~4%에 그치고, 시장에 UHD 콘텐츠도 부족하다"며 "내년 2월 지상파 UHD 본격화 시점에 LG유플러스도 UHD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마케팅비, 매출 대비 22% 이하 유지"LG유플러스 "LTE 가입자, 연말까지 6GB 도달할 것" #보급률 #실적 #LG유플러스 #UH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