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마케팅비는 매출액 대비 23%선으로, 올해 2분기도 22%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가입자, 올 연말까지 20% 확보"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1801억원, 전년비 6.4%↓…"마케팅 비용에 실적 발목" #마케팅비 #컨퍼런스콜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