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중 주식 총 26개사 1억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페인트, 동부건설 등 9개사의 4900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 대유위니아 등 17개사 6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관련기사예탁원, 개편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순항…2400여건 등록예탁원, '미수령 주식' 1조원 찾아줬다 #예탁원 #의무보호예수 #한국예탁결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