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1억900만주 보호예수 해제

2016-08-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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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중 주식 총 26개사 1억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페인트, 동부건설 등 9개사의 4900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 대유위니아 등 17개사 6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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