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중 주식 총 26개사 1억9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페인트, 동부건설 등 9개사의 4900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 대유위니아 등 17개사 6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관련기사예탁원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에서 8241개 펀드 자산대사 지원"예탁원 "올해 정기주총서 922개사 'K-VOTE' 이용…전년比 7.5%↑" #예탁원 #의무보호예수 #한국예탁결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