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지난 11일자로 IFEZ에 신규 전입된 5급 사무관 이하 29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지난달29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방문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과 함께 IFEZ 개발 비전을 공유하고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신규 전입 직원들은 “발령 후 현황 자료 등을 통해 IFEZ 개발 사업을 이해했는데 현장을 둘러보니 더욱 더 생생하고 자세하게 사업을 알게 됐다”며 “더욱이 IFEZ의‘비전 2030”선포식 때 제시된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라는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돼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