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통일부가 28일 "작년 몰타에서 탈북민이 입국한 사실은 있으나 올해 입국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중해의 섬나라이자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몰타에서 북한 근로자 3명이 탈출했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탈북민의 신변보호 등을 고려해 알려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몰타 현지 주민들과 정보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께 현지 북한 식당 종업원 2명이 감시망을 뚫고 종적을 감췄고 올 연초에도 몰타에 있던 북한 건설 노동자 1명이 사라졌다. 관련기사광장, 탈북 대학생과 함께하는 '광장 프렌즈' 5기 활동 종료군, 고정·이동형 대북확성기 '풀가동'…"北 내부동요·탈북 등 효과" #몰타 #입국 #통일부 #탈북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