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이틀 연속 절상세를 지속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7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778위안과 비교해 0.16% 낮춘 6.667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16% 절상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6.6778위안...0.12% 절상중국 위안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어디까지 떨어질까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