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36회[사진=MBC '몬스터' 3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36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몬스터' 36회에서는 건우(박기웅)에게 경고하는 일재(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강지환)은 채령(이엘)이 증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태광(정웅인)에게 사라진 채령을 꼭 찾아오라고 말한다. 또 일재는 건우에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할 것이라 경고한다. 또 귀자(김보연)는 광우(진태현)보다 건우를 더 챙기는 도충(박영규)에게 화가나 뺨을 때린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지프 '레니게이드', 스트리트 몬스터 시리즈 30대 한정 판매'한화 컴백' 류현진에 前 소속팀 토론토 축하..."'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 #몬스터 #몬스터 36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