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현재 중국 내에선 반미감정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애플의 아이폰 부수기가 SNS상에서 인기입니다. 애플의 중국시장 공략은 어떻게 될까요?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애플 "아마존 맞춤형 AI 칩 쓴다"...'엔비디아 대항마' 기대중국 전기차에 열린 국내 자동차 시장 #아이폰 부수기 #중국 반미감정 #중국 아이폰 #중국 애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