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노을, 조현영, 오승아, 정윤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 조현영, 오승아, 정윤혜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인보우 노을, 조현영, 오승아, 정윤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지난 20일 공식 개봉한 부산행은 사전 유료시사로 모은 약 50만 명의 관객을 합산해 역대 최단기간인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3일 하루에만 관객 128만 950명을 동원해 기준 '명량'의 하루 최다관객 125만 7380명을 2년 만에 넘어섰다. 관련기사영화 '딜리버리' VIP시사회 참석한 스타들이민근 시장 "점등된 성탄트리 빛, 안산에 희망 등불돼 밝히길" #레인보우 #부산행 #vip시사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