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8일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여름 패션 아이템 대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이크, 지오송지오, 시리즈 등 남성 캐주얼 정장 브랜드를 비롯해 잭앤질, 닉스, 마인드브릿지 등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외에 특설행사장에서는 ‘구두∙핸드백 페어’를 열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두와 핸드백을 판매한다. 소다와 무크, 앤클라인과 빈치스벤치 등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그만두고 꺼져"…'직원 모욕' 마리오아울렛 회장, 벌금 300만원 확정마리오아울렛, 올해의 브랜드 대상 14년 연속 수상 #남성복 #마리오아울렛 #무크 #세일 #아울렛 #아웃렛 #지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