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팍스넷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946.51대1로 집계됐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들어온 증거금은 총 1조3628억원이다. 앞서 기관 수요 예측에선 753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팍스넷은 지난해 매출액 20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원과 36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내부 구조조정을 단행한 팍스넷의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22.5%와 17.6%를 기록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576억원이다관련기사팍스넷 주가 15%↑…오늘도 상승, 왜?팍스넷, 반대매매로 대주주 교체...반등 모멘텀? #공무조 #청약 #팍스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