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재명 성남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20일 자신의 SNS에 '최악의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최장 노동시간, 최악의 노인빈곤, 최고 자살률, 최저 행복지수. 여하간 나쁜 기록은 세계 최고, 좋은 기록은 세계 최저인 나라 이런 나라 누가 바꿔 주나요?”라고 했다.
그는 또 “빗방울이 모여 강이 된다”고 강조하고, “우리에겐 손가락과 스마트폰이 있다. 힘냅시다. 손가락 동지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