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두산건설은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5억원 규모의 정관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중국원양자원 소액주주들, 관리종목 막기 위해 집단행동코스피 3.49포인트(0.17%) 내린 2013.40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