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emg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부친상을 당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보도자료를 통해 임창정의 아버지가 19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향년 90세. 소속사 측은 "임창정이 앨범 작업 중 아버님의 부고를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졌으며 현재 이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이천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관련기사임창정, 후배 가수 라붐 솔빈 '뮤직뱅크' MC 합류에 응원…"이제 뮤뱅 오디션 안 보구 나갈 수 있다!" 폭소이영자, 부친상 17일 지병으로 별세…"임종 못 지킨 사실에 오열" #부친상 #빈소 #임창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