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21일까지 조기상환 평가주기를 1개월로 줄인 릴레이찬스형 파생결합증권(DLS) 등 DLS 3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릴레이찬스형 DLS 2219호’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에 조건 충족 시 연 7.02%(세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DLS 2219호 외 2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