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다시 소폭 상향조정됐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3일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950위안보다 0.09% 낮춘 6.689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9% 절상됐다는 의미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 일일변동폭을 ±2%로 설정하고 매일 기준환율을 고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시티은행, "중국 선강퉁은 4분기, 지준율 3차례 인하한다"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6843위안...0.01% 절상 #달러 #위안화 #절상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