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경찰서(서장 유제열)에서는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유재학)와 탈북민․경찰 등 25명이 지난 10일 연천관내 통일안보관광지 열쇠전망대 안보견학과 관내 도신리 농촌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우리나라 최접적 북쪽지역 연천에서 탈북민과 보안협력위원회, 경찰관이 봉사활동 및 안보관광지 견학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또한 탈북민의 안정화된 지역사회 정착 및 소통을 위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했다.관련기사연천경찰서,‘Cafe 어울림’ 오픈식 행사 가져연천경찰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형 LED경광등 이용 #보안협력위원회 #안보견학 #연천경찰 #탈북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