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모어 뮤직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록 보컬 김바다가 여름 콘서트‘웨이브 오브 바다(Wave of Bada)’를 개최한다. 김바다는 8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홀 뮤즈라이브 홀에서 여름 콘서트 ‘웨이브 오브 바다(Wave of Bada)’를 진행할 예정이다. 록 밴드 시나위 EP ‘Circus’로 데뷔한 김바다는 그동안의 솔로 활동 및 시나위, 레이시오스, 아트 오브 파티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탄생한 수많은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곡들과 함께 OST, 뮤지컬 음악 등의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라이브 딜리버리’열린다김바다, 회화 작가 킬드런-패션디자이너 이주영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한편 올해 8월의 무더운 여름, 바다의 파도처럼 때론 잔잔하게, 혹은 때론 폭풍 같은 Rock 선율로 몰아칠 김바다 콘서트 ‘Wave of Bada’는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 하다. #김바다 #록 #시나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