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누리꾼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 '제주도 좋아하늬'가 모바일 앱과 SNS 상에서 인기를 끌어올리며 200만 뷰를 돌파시켰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된 '제주도 좋아하늬'는 많은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받으며 피키캐스트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2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제주도 좋아하늬'는 모두 4편으로 제작됐다. 피키캐스트 홈페이지의 모바일 앱과 LG유플러스 LTE비디오 포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