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이 '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개그우먼 조혜련(46)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조혜련은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딸과 아들에게 "재혼한 뒤에 아기를 가졌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지난 2012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뒤 2014년 6월 2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조혜련이 '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