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특집 생방송에 출연한 다이나믹 듀오[사진=MBC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서울 강남에서 특별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다이나믹 듀오는 8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첫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태워드림'에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서울 강남역 사거리 M 스테이지 앞에서 200여 명의 청취자들과 함께 힘차게 아침을 열었다. 클로징 무대로 '불타는 금요일'을 선곡,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전파를 탄다.관련기사'굿모닝FM' 김혜준 "아빠 이름은 김윤석"...무슨 사연?'굿모닝FM' 장성규 "손준호 고등학교 동창...유명했다" #굿모닝FM #노홍철 #다이나믹 듀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