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과학 DNA를 KBS가 알아본다[사진=KBS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우리에게 과학 DNA가 살아 숨쉬고 있다?
KBS는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우리 안에 숨쉬는 과학 DNA를 다루는 4부작 '한국의 과학과 문명-위대한 유산'을 편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런 배경에는 수학, 시계, 천문학, 의학 등 선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보인 뛰어난 과학 기술이 있다는데. '한국의 과학과 문명-위대한 유산'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 시대를 맞이하는 세대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후 10시 KBS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