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에 선발된 팀을 영국으로 보낸다고 6일 밝혔다.[사진=르노삼성자동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에 선발된 팀을 영국으로 보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영국 원정대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르노 캡처와 함께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모던 등 갤러리 투어와 복합문화 및 스트리트아트를 체험한다.
최종 선발팀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르노 캡처를 타고 지중해변 드라이빙, 바다 수영, 고대 유적지 등을 체험한다.
응모자격 및 선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