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V 컬처’는 롯데카드가 기획한 차별화된 문화 혜택으로, 이번 ‘오페라 인 시네마’는 고객이 현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명작 오리지널 공연’을 국내 영화관에서 생생한 화면과 음향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작품인 ‘파우스트의 겁벌’은 ‘라 트라비아타’, ‘모던 발레 스페셜’, ‘에투알 갈라쇼’에 이어 롯데카드가 선사하는 네 번째 작품이다.
‘파우스트의 겁벌’은 베를리오즈가 독일의 문호 괴테의 걸작 ‘파우스트’에 영감을 받아 18년에 걸쳐 완성한 오페라이다.
‘MOOV 컬처-오페라 인 시네마’ 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화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한다.
상영 극장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전, 대구 상인, 울산, 부산 본점, 광주 수완, 브로드웨이 등 13개관이다.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카드 기본서비스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