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서 이틀째 자금 순유출

2016-07-0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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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유출됐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62억원이 순유출됐다.

2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81억원이,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3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06조7878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액은 107조5485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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