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건호 서민금융협의회 사무국장, 이진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임덕남 하나미소금융재단 상임이사, 이병상 천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센터장.[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1일 충남 천안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천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신용·저소득자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을 지원한다. 참여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서민금융 종합상담 및 지원, 채무조정 등을 실시하고 일자리 연계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회복위원회은 앞으로도 지속 협의를 통해 원스톱 서민금융 전국망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관련기사신용회복위원회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