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오뚜기는 아침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있는 오뚜기죽'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맛있는 오뚜기죽은 전복죽, 새송이 쇠고기죽, 참치죽, 단호박죽, 통단팥죽으로 구성돼 있다. 건더기가 풍부하고 영양이 가득한 상온 즉석용기죽으로, 쉽게 열리는 안심따개를 적용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아침 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있는 오뚜기죽 5종을 출시했다"며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풍부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아웃백코리아, 진대제 펀드에 매각투썸플레이스, 차별화된 원두와 고급 디저트로 시장 선도 #아침식사 #오뚜기 #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