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하는 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30일 답했다.관련기사삼정KPMG, 7월1일 '자동차산업 세미나' 개최코스닥 5.21포인트(0.78%) 오른 675.09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