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랜드리테일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현대증권 외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 외에 미래에셋대우증권과 유안타증권 동부증권 KB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는다. 관련기사경기경영자총협회·이랜드리테일 '2024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협약 체결이랜드리테일, 12억 법인세 환급 소송 패소…법원 "업무 연관없어 과세대상" #이랜드리테일 #주관사 #한투증권 #IP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