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전날 보호예수 물량이 풀린 코데즈컴바인 주가가 28일 이틀째 하한가를 찍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가격제한폭인 29.95% 하락한 2만7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부터 총 상장주식의 54.1%인 2048만527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그간 총 발행주식(3784만2602주)의 0.67%인 25만2075주만 유통돼 미세한 매수세에도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움직여 코스닥시장을 뒤흔들었다. 관련기사에스에이티이엔지, 최대주주변경·기업인수자금 조달 소식에 상한가삼양엔씨켐,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보호예수 #코데즈컴바인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