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매년 ‘테판 스페셜(Tepan Special)’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출신 마우리지오 체카토(Maurizio Ceccato) 수석 셰프의 두 가지 코스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투스카니 테판 스페셜 가격은 20만원부터 25만원까지이며 주중, 주말 점심 한정 판매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데일리호텔의 미식 카테고리 ‘데일리 고메’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선 주중 점심을 10만원에 제공한다. 단 사전예약은 필수다. 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고메족 #더플라자 #미식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