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또 오해영' 마지막회(1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8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이 응급실 앞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해영은 박도경(에릭)에게 "더이상 죽거나 그런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냐고"라고 물어보는 말도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허지야(남기애)는 장회장(강남길)의 찾아가 머리채를 잡고가 "이를게 없는 년은 건드리는게 아냐"라며 화를 내 장회장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뮤지컬 '또!오해영', 흥행→작품성 다잡고 마지막 무대 성료하시은 누군가했더니…'또 오해영' 서현진 친구로 눈도장 한편,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늘 종영하며, 다음달 11일부터는 택연 김소현 주연의 '싸우자 귀신아'가 방송된다.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