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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2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8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이 응급실 앞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해영은 박도경(에릭)에게 "더이상 죽거나 그런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냐고"라고 물어보는 말도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허지야(남기애)는 장회장(강남길)의 찾아가 머리채를 잡고가 "이를게 없는 년은 건드리는게 아냐"라며 화를 내 장회장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