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휴켐스는 온실가스 배출권 150만 CO2톤 에코아이를 통해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처분 수량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년 30만 CO2톤 단위로 판매될 계획입니다. 처분금액은 현재 미정이며 거래소에서 고시한 상쇄배출권 실제 거래가격의 평균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단, 톤당 거래가격이 1만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거래가격을 1만5000원으로 하고, 22천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거래가격을 2만2000원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보성군, 2024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올해 대형 노조 10곳 중 9곳 회계공시…금속노조는 '불참' #배출권 #온실가스 #휴켐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