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EB하나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복한 여행!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할 경우 미국 달러, 유로화,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최대 80%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준다. 또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하나멤버스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아이패드 프로, 국민관광상품권, 하나머니 3만 포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관련기사메리츠, '환전수수료까지 무료' 통했다...1만달러 환전하면 최대 7만원 아껴ETF 수익률 가른 '환전략'…환노출 +11%·환헤지 +2% #환율 #환전 #KEB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