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전개

2016-06-26 1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노규호)가 지난 24일 4대 사회악(학교·가정·성폭력,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을 동안구 범계역 사거리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4대 사회악 근절과 여성안전, 안매켜소 운동, 올바른 112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부채와 전단지들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유도했다.
한편 노 서장은 “치안이 안정돼야 경제가 함께 살아나 살기 좋은 안양이 될 수 있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과 시민도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