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만균, 이하 공단)은 지난 22~23일 이동지원센터에서 행복콜 운전원과 상담원 2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했다.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가 '장애인의 이해 및 인식개선'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노만균 이사장은 "앞으로 사업장별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확대 실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