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은 23일 중국 상해에서 상해거래소 신임 우칭 이사장과 양국 자본시장의 관심사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이사장은 양국간 경제교류에 걸 맞는 자본시장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주식ㆍ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투자자의 투자편의성 제고를 위한 절차 개선 등에 노력하기로 하는 등 자본시장 관심사를 폭 넓게 공유했다.관련기사최경수 이사장 "거래소 지주화 문제, 지역문제로 몰고 가면 안되"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지주사 전환·IPO, 새로운 60년 위한 전환점" #상해거래소 #최경수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