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탁재훈·박명수, SBS 파일럿 '디스코' MC 낙점

2016-06-23 14:5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가 새로운 파일럿 예능으로 ‘토크 선수’들을 불러모은다.

SBS는 파일럿 ‘디스코(DISCO)-셀프디스코믹클럽(이하 디스코)’ 기획하고 김성주, 탁재훈, 박명수를 MC로 앉혔다.

‘디스코’는 디지털 시대 새로운 인간의 권리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하고 새로운 토크 버라이어티. ‘토크 선수’ 등을 총집합시킨 집단 MC 체제 프로그램이다.

박경덕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7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