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엠게임은 보유한 엔미디어플랫폼 주식 전량(6407주)을 넥슨코리아에 처분하는 결정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이다.관련기사최중경 전 장관, 한국공인회계사 새 회장에 선출코스닥 0.37포인트(0.05%) 내린 688.18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