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엠게임은 보유한 엔미디어플랫폼 주식 전량(6407주)을 넥슨코리아에 처분하는 결정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이다.관련기사한화,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나흘째 상승' 코스피 1990선 마감...브렉시트 우려 완화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