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5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나흘째 상승' 코스피 1990선 마감...브렉시트 우려 완화최중경 전 장관, 한국공인회계사 새 회장에 선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