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사, 대주주 바뀐 LIG투자증권 신용등급 강등

2016-06-22 17: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22일  LIG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조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LIG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강등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도 LIG투자증권의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내렸다. 

이들 신평사는 대주주가 KB금융지주에서 케이프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면서 지원 가능성이 없어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